꼭 필요한 보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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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 부담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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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비급여 의료비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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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까지 보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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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비급여 의료비도!
3대 비급여 의료비는 선택진료비(특진비), 상급병실료, 그리고 간병비로, 이들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직접 부담해야 하는 주요 의료비 항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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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까지 보장!
100세까지 보장은 의료비를 보장하는 실손의료보험이 100세까지 지속적으로 혜택을 제공하여, 장기적인 의료비 부담을 덜어줍니다.
어린이 실손보험 특징
4세대 실손보험 전환 방법
어린이 실손보험은 어떤 특정한 질병이나 상해에 대해서만 보장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일이던지 병원에 다녀온 다음에 실제로 발생한 병원비에 대해서 보장을 하는 것이 실손보험입니다.
- 실손보험 특징
- 급여와 비급여
- 비급여 보장
- 다른 보장 상품에 비해서 활용도가 있는 상품이라서 다른 보장은 없더라도 실손보장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을 적지 않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갈때도 실손보험 보장되는 항목인지 생각하며 병원진료를 받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다만 실손보험을 보장받을 때에는 병원비에서 100% 전체를 다 돌려받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때에는 발생한 병원비 중에서도 일부분을 자기 부담금이라는 이름으로 제외를 하고 나머지에 해당하는 만큼을 보험금으로 돌려받게 됩니다.
자기 부담금으로 얼마가 정해져 있는지는 어떤 진료를 받았는지에 따라서 일부분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 만약 병원에서 받은 진료가 급여 진료라면 자기 부담금은 20% 됩니다.
그리고 비급여 진료를 받았을 때에는 자기 부담금으로 30%를 제외하고 나머지를 보장으로 받게 됩니다.
이렇게 급여와 비급여의 차이는 어떤 이유로 존재하는 것인지 궁금하실 수 있는데요.
바로 국민건강보험의 적용이 되는 진료를 급여 진료라고 하며, 그렇지 않고 적용이 되지 않으면 비급여 진료라고 합니다.
국민건강보험은 나라에서 운영하는 사회보장제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국민건강보험에 가입이 되어있으며, 이런 제도가 있어서 우리나라 국민은 국내에서 적은 의료비로 병원을 이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비급여 항목은 건강보험의 적용이 되지 않아서 병원비 전체를 환자가 다 내야 하는 구조로 되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 비급여 진료일수록 실손보험을 통한 보장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실손보장의 특징으로 기억하실 만한 내용이 있는데요.
바로 4세대 실손보장의 기본보장에 대한 내용을 알아야 합니다.
실손보험은 몇 차례에 걸쳐서 개편이 있어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만들 수 있는 상품으로는 4세대 실손보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4세대 상품의 특징이 기본보장이 급여 항목의 보장만 이루어진다는 내용입니다. - 비급여 항목도 함께 보장받고자 하실 때에는 비급여 특약을 설정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비급여 특약을 설정하시게 된다면 실손보장에서 비급여 항목도 함께 보장을 받게 됩니다.
비급여 항목은 국민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만큼 실손보험을 통해서 보장을 받는다면 보다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비급여 특약을 추가하게 되면 여러 가지 비급여 진료와 함께 도수치료와 비급여 주사치료, MRI와 MRA 촬영까지도 보장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4세대 상품에서는 불임과 관련한 질환도 보장이 됩니다.
습관성 유산이나 불임, 인공수정과 관련한 합병증 등 급여 부분에 대해서 보장받습니다.
또한 선천성 뇌질환이나 피부질환도 함께 보장받을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필요한 서류만 참고하셔서 사진을 찍어 진료비 영수증이나 약제비 영수증을 첨부하시면 됩니다.
카드 영수증은 인적사항이나 세부내역을 확인하지 못하기 때문에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병명 확인 서류를 제출하시면 됩니다.
이때에는 처방전이나 진료확인서, 진단서 등과 같이 질병분류코드가 포함되어 있는 서류를 첨부하시면 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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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보험이란?
실손의료보험(실비보험)은 질병·상해로 인해 의료기관에서 치료받은 경우, 본인이 실제로 부담한 의료비를 보상하는 보험입니다. 건강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급여본인부담금+비급여의료비’를 보장합니다. 종류 1세대 실손의료보험: 2009년 10월 이전 판매 2세대 실손의료보험: 2009년 10월 ~ 2017년 3월 판매 3세대 실손의료보험: 2017년 4월 이후 판매 4세대 실손의료보험: 2021년 7월부터 판매 가입 대상자별 상품 실손의료보험: 누구나 가입 가능 노후실손의료보험: 50세 ~ 75세 (손해보험 기준), 최대 80세 (생명보험 기준) 유병력자실손의료보험: 치료 이력이 있거나 경증 만성질환자 급여와 비급여 급여: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는 진료비 항목 실손보험은 급여 본인부담금에서 자기부담금(20%)을 제외한 금액을 보상 통원의료비는 최소 본인부담금(1~2만원) 적용 비급여: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항목 실손보험은 비급여 의료비에서 자기부담금(30%)을 제외한 금액을 보상 통원의료비는 최소 본인부담금(3만원) 적용 구성 기본형: 상해급여, 질병급여 특별약관: 상해비급여, 질병비급여, 3대비급여(도수치료, 주사료, MRI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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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보험료 단점은 없을까?
실손의료보험은 건강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의료비를 보장하는 보험으로, 1999년 처음 판매되었습니다. 이후 2020년말 기준 3,900만 명이 가입하여 제2의 건강보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4세대 실손보험의 주요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인부담금 증가: 기존 실손보험에서는 본인부담금이 0%인 경우도 있었으나, 4세대 실손보험은 2021년 7월부터 급여부분은 80%, 비급여부분은 70%까지만 보상합니다. 이는 비급여 치료가 늘어날 경우 본인 부담 금액이 커질 수밖에 없음을 의미합니다. 재가입 주기 단축: 1~2세대 실손보험은 재가입 주기가 없었기 때문에 초기 보장내용이 만기까지 유지되었습니다. 그러나 4세대 실손보험은 재가입 주기가 5년으로 짧아져, 재가입 시 보장내용이 변경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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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계약전환제도
실손보험계약전환제도는 기존 1~3세대 실손보험 가입자가 새로운 실손보험 상품으로 계약을 변경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보험사 고객센터나 담당 보험설계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요 내용: 무심사전환: 별도 심사 없이 전환 가능하나, 보장종목 확대, 특정 질환 심사 필요 시, 계약전환 철회 후 재차 전환 시에는 심사가 필요합니다. 철회제도: 전환 후 6개월 이내 보험금 수령이 없는 경우 기존 상품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전환 후 3개월 이내 철회 시,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해도 철회가 가능합니다. 철회 후 다시 전환할 때는 별도 심사를 거쳐야 합니다. 무사고할인: 4세대 실손보험은 2년 무사고 시 보험료의 10%를 할인해주며, 전환 전 계약의 무사고 기간도 인정됩니다. 전환 전 계약에서 이미 할인을 받고 있었다면, 전환 시점부터 다시 1년간 할인이 적용됩니다.